미·이란 사흘째 무력공방…90곳 공습·미사일 맞대응
2026.07.09 23:40
미국이 이란에 사흘째 대규모 공습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의 유일한 상업용 원자력 발전소인 부셰르 원전 인근까지 타격하며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8일 SNS를 통해 "이란 해안선을 따라 약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다"며 폭격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란 또한 주변 걸프지역 아랍국가에 이어 요르단 미군기지에까지 미사일을 발사하며 보복 반경을 넓혔습니다.
미국과 이란 사이 군사 충돌이 재점화 되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은 사실상 다시 중단됐고, 국제유가 또한 요동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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