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2026.07.09 18:10
영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역량, 재난 발생 이후 복구·관리 등 재난관리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 경북 초대형 산불 당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위험지역 주민 사전대피와 단계별 주민대피체계를 구축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하는 등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강화한 점도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
영주시는 올해부터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재난방송시스템 운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복합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 역량을 고도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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