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이용자 4000만 돌파 '팰월드', "정식 버전 가격 인상 없다" 선언
2026.07.09 18:24
| '팰월드'가 1.0 출시를 앞두고 누적 이용자 4천만을 돌파했다(출처=공식 SNS 캡처). |
포켓페어의 존 버클리(John 'Bucky' Buckley) 퍼블리싱 및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8일 공식 채널에 게재된 특별 영상을 통해 '팰월드'의 글로벌 누적 이용자가 4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직접 발표했다. 지난 2024년 1월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이후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오며 달성한 기록으로, PC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등 전 플랫폼 이용자를 합산한 수치다.
버클리 총괄은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난 2년 반 동안 '팰월드'가 이뤄낸 성장을 소개했다. 소개 내용에 따르면 출시 초기 137마리였던 '팰(Pal)'은 레이드 시스템 도입, '사쿠라지마' 및 '파브레이크' 등 대규모 신규 지역 업데이트, '테라리아', '울트라킬' 등 유명 IP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거치며 현재 215마리 이상으로 늘어났다. 또한 플랫폼 간 '크로스플레이' 지원, 최고 레벨 확장, 스팀 워크숍 기능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이 꾸준히 이뤄졌다.
포켓페어는 오는 10일 '팰월드' 1.0 버전을 출시하며 얼리 액세스를 종료한다. 버클리 총괄은 "1.0 버전은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며, 신규 지역과 다수의 신규 팰, 무기 및 아이템 추가는 물론 기존 메커니즘의 전면적인 개편이 포함된다고 예고했다.
| 존 버클리 총괄이 정식 출시 버전의 가격 동결을 발표하며 앞으로 있을 발전을 기대해달라고 인사를 전했다(출처=공식 유튜브 캡처). |
영상을 마무리하며 버클리 총괄은 다시 한 번 팬들의 성원에 감사한 뒤 "정식 버전 출시 이후에도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가겠다"라고 약속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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