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전
김길수 영월군수 "읍·면 목소리 정책 반영"
2026.07.10 00:08
산단 등 연계 지역 상생 강조
관광·생활 SOC 등 현안 청취
김 군수는 9일 오후 산솔면과 상동읍을 방문해 "첨단산업핵심소재산업단지 조성과 알몬티대한중석의 상동광산 재개발로 지역과의 상생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양 지역 주민들은 "텅스텐 생산과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김 군수의 한반도면 방문에서 주민들은 "왕과 사는 영월을 위해 명승 한반도지형 등 읍·면 대표 관광지 연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했다.
앞서 김 군수는 8일 남면과 북면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경로당 건립과 파크골프장 신설, 차질없는 제4농공단지 조성 추진 등으로 어르신 복지 증진과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7일에는 주천면과 무릉도원면을 방문해 주민들로부터 국가지원지방도 88호선 원주 신림∼주천 구간 확·포장사업의 조기 착공과 파크골프장 조성 및 농어촌도로 개선, 소규모 체육시설 확충 등을 건의받았다.
첫 일정인 6일 김삿갓면과 영월읍에서는 농촌유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거주지 확대와 운탄고도 트레킹 활성화, 단종 유배지 청령포 일원 관광 콘텐츠 확충 필요성을 확인했다.
김 군수는 "9개 읍·면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은 앞으로 균형 있고 내실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방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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