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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와 혼전임신' 홍영기, 남편 21세에 정관수술 시켜 "포경 서비스"('노빠꾸')

2026.07.09 16:01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남편이 21세에 정관수술을 하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출연했다.


이날 홍영기는 남편에게 잡혀 사느냐는 질문에 "내가 잡고 산다. 남편이 엄청 착하다"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이 "남편이 이제 30살인데 정관수술을 했다고 하더라"고 말을 꺼내자, 홍영기는 "남편이 21살 때, 둘째를 낳고 나서 시켰다"고 설명했다.

홍영기는 피팅 모델 활동을 하며 만난 연하의 남편 이세용과 2013년 결혼해 부부가 됐다. 이세용은 당시 만 18세 미성년자로, 홍영기는 당시 결혼 계기에 대해 "아기가 생겨서 했다"며 혼전임신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남편의 이른 정관수술에 대해 "첫째를 낳고 바로 하라고 했는데 남편이 '절대 둘째 생길 일 없다, 자기가 조심하겠다'고 하더라"며 "그런데 둘째가 생겼다. 그러니까 이제는 찍소리도 못 하고 바로 (병원에) 갈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탁재훈이 "의사 선생님이 어린 나이에 정관수술을 하는 게 안쓰러워 할인도 해줬다고 하더라"고 언급하자, 홍영기는 "포경수술을 서비스로 해줬다고 했나, 그렇게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신규진은 "포경도 안 한 애를"이라며 탄식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1992년생인 홍영기는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얼짱'으로 유명세를 얻었으며,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3년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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