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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을 서비스로" 홍영기, 18살 결혼 남편 21살에 정관 수술시켰다(노빠꾸)

2026.07.09 13:45

[뉴스엔 이슬기 기자]

홍영기가 남편의 정관 수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8일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홍영기, 1세대 원조 인플루언서 원조 얼짱 싸이월드 여포 옛말은 훈녀지만 지금은 느좋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서 홍영기는 21세에 결혼한 이유에 대해 "아기가 생겨 결혼했다"고 쿨하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홍영기는 "남편이 21살 때 정관수술을 했다. 둘째를 낳고 나서였다"고 밝혀 눈길을 잡았다.

그는 "첫째를 낳았을 때 바로 하라고 했는데 남편이 '절대 둘째 생길 일 없다. 자기가 조심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둘째가 생겼다"며 "그래서 찍소리도 못 하고 바로 병원에 갈 수밖에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탁재훈은 "어린 나이에 정관 수술을 하는 것이 짠하다고 의사가 할인을 해줬다더라"고 물었다. 홍영기는 "맞다. 포경 수술을 서비스로 해주셨다고 한다"고 답했다. 신규진은 "포경도 안 한 애를"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방송된 프로그램 ‘얼짱시대’를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이세용과 결혼했고, 현재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결혼에 대해 "내가 21살, 남편이 19살이었다. 아이가 생겼다"며 혼전 임신이라 쿨하게 밝혔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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