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서 터널 달리던 포르쉐,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전소···운전자 사망
2026.07.09 09:11
9일 오전 1시 15분쯤 경남 함양군 광주대구고속도로 백전 1터널에서 대구 방향으로 달리던 포르쉐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도돼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숨졌다.
현장을 지나던 차량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시 52분쯤 불을 모두 껐다.
당시 A씨가 몰던 차량이 과속 중이었던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A씨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DNA) 감식을 벌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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