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터널에서 포르쉐 화재…운전자 숨져
2026.07.09 15:41
| 119 구급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
경남 함양군 광주대구고속도로에서 승용차에 불이 나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5분쯤 광주대구고속도로 백전 1터널에서 대구 방향으로 달리던 포르쉐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도돼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 씨가 숨졌다.
현장을 지나던 차량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시 52분쯤 불을 모두 껐다.
경찰은 A 씨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DNA 감식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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