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터널 질주하던 포르쉐,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뒤 전복·화재⋯운전자 사망
2026.07.09 15:55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5분쯤 경남 함양군 광주대구고속도로 백전 터널 대구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났다.
당시 해당 도로를 달리던 포르쉐 차량이 백전1터널 끝 지점에서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차량은 2터널 입구까지 미끄러지며 전복된 뒤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
이로 인해 포르쉐 차량 운전자 A씨 역시 숨졌다.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약 25분 만에 화재를 완진했다.
경찰은 A씨가 과속을 하던 중 중앙분리대와 충돌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울러 정확한 A씨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DNA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광주대구 고속도로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