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천 수위 상승으로 잠수교 등 3곳 통제”
2026.07.09 13:39
오산시는 오늘(9일) 오전 11시 38분 재난문자를 통해 “오산천 수위 상승으로 인해 잠수교(야막리 159일원) 및 두곡교 하상도로(탑동 272-1 일원), 오산철교 하상도로(오산동 496-2) 교통 통제 시행”이라고 알렸습니다.
또 오산천의 지류인 궐동 궐리천의 범람을 우려, 인근 빌라 반지하주택 2가구 주민 6명을 경로당으로 대피시켰습니다.
오산시는 현재 오산천 및 궐리천의 범람 가능성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궐리천변 일부 주민을 대피하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30분을 기해 오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오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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