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천 수위 상승으로 잠수교 등 3곳 통제"
2026.07.09 11:56
기사 내용과는 무관한 사진. 〈사진=연합뉴스〉
오산시는 오늘(9일) 오전 11시 38분쯤 재난문자를 통해 오산천 수위 상승으로 잠수교(야막리 159 일원)와 두곡교 하상도로(탑동 272-1 일원), 오산철교 하상도로(오산동 496-2)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오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습니다.
당시 오산에는 시간당 33.5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오산시는 오산천 주변 5개 도로 가운데 탑동대교 하상도로 2곳을 제외한 3곳의 통행을 막았습니다.
또 오산천 지류인 궐동천 인근 반지하주택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침수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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