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픽] "AI로 게임 만든다"…컴투스플랫폼, 개발 노하우 공유
2026.07.09 10:52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컴투스플랫폼은 앵커노드, 유모델러, 창조공작소와 함께 인공지능(AI) 게임 제작 콘퍼런스 'AMPLIFY(앰플리파이) 2026'을 오는 7월 13일 디캠프 선릉 6층 이벤트홀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유니티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AI로 나의 한계를 넘어선다'다.
행사에서는 국내 게임 개발자들이 실제 개발 현장에서 AI를 활용하는 실제 사례와 실무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총 4개 발표 세션이 펼쳐진다.
강현구 앵커노드 PM은 'AI로 게임 9개를 출시하며 2년간 도구를 만들어 온 경험'을 공유한다.
이어 황재식 유모델러 대표가 'AI 3D 애셋을 실제 게임에 바 적용하는 피코베리(PicoBerry) 워크플로우'를, 신소헌 창조공작소 대표가 '게임사운드 AI(Gamesound.ai)를 활용한 사운드 제작 노하우'를 소개한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마지막 세션으로 자사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인 하이브(Hive)로 설계하는 글로벌 출시와 라이브옵스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공동 개최사들은 "AI 도입을 고민하는 중소 개발사와 인디 개발자들이 트렌드를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네트워킹할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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