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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던 사람 맞나”… 고현정 ‘더 가냘파진 다리’ 봤더니?

2026.07.09 10:48

[스타의 건강]
배우 고현정의 근황이 공개됐다./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한 가운데, 가녀린 다리가 화제를 모았다. 허벅지와 종아리 굵기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다리가 정말 종아리만 한 것 같다”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내가 알던 그 고현정이 맞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나이가 들수록 단순히 가느다란 다리를 유지하는 것보다 하체 힘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 하체 근력은 걷기와 계단 오르기 등 일상적인 움직임을 지탱할 뿐 아니라, 노년기 건강과 수명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실제 연구에서도 하체 근력이 약할수록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체 근력, 사망률과 관련 있어
하체 근력은 사망률과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실제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팀이 70~79세 노인을 평균 4.9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대퇴사두근 근력이 약할수록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근육량 자체보다 근력이 사망 위험과 더 밀접한 관련을 보였다. 연구진은 “노년층의 사망 위험을 평가할 때는 근육량과 함께 근력을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근육 줄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 알아둬야
하체 근육이 줄어들 때 나타나는 증상들이 있다. ▲바지를 올려 입어도 엉덩이 부분이 헐렁하다 ▲딱딱한 의자에 앉으면 엉덩이가 아프다 ▲전립선 질환이 생겼다 ▲걸을 때 일직선으로 걸으면 나도 모르게 비틀거린다 ▲괄약근이 약해져 소변이 샐 때가 있다 ▲다리가 시리거나 저리다 ▲한 달 이상 성욕이 없다 ▲발기와 사정이 잘 안 되고, 정액의 양이 줄었다 ▲걷는 거리가 3분의 1 이하로 줄었다 등이다.

꾸준한 스쿼트 추천
하체 근육을 키우려면 꾸준한 근력 운동이 중요하다. 대표적으로 스쿼트가 있다.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 뒤, 엉덩이를 뒤로 빼며 의자에 앉듯 천천히 무릎을 굽혔다 일어나면 된다. 이때 허리는 곧게 펴고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일반적인 스쿼트가 힘들다면 와이드 스쿼트도 방법이다. 양발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리고 발끝을 바깥쪽으로 향한 뒤, 무릎이 발끝 방향을 따라가도록 천천히 앉았다 일어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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