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의 날 기념식…금탑훈장에 조인호 해광이엔씨 대표
2026.07.09 15:00
[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기념식은 전 세계적 인공지능(AI) 융합 시대에 건설산업 역시 AI 인프라 구축과 기술 도입을 확산해 미래산업으로 도약한다는 다짐을 담아 '미래를 짓는 K-건설'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김윤덕 국토부 장관 등 정부 관료와 국회의원, 건설 관련 단체장, 정부 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에는 건설산업 발전 유공자들에게 107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금탑산업훈장은 40년간 주요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기계설비 분야 발전이 이바지한 조인호 해광이엔씨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은탑산업훈장은 최상대 대도토건 대표이사와 서림종합건설 최길학 대표이사에게, 동탑산업훈장은 장흥수 영신종합건설 대표이사와 이사철 선진에이엔에프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와 예방 중심 안전체계를 확대해 더욱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겠다"며 "AI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 산업 육성, 해외 진출 등 각 단계에 맞는 연구개발 투자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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