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건설
건설
현대건설, 건설안전 혁신 스타트업 12개사와 성과 공유

2026.07.09 14:55



현대건설이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이 9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열고 건설안전 분야 스타트업과의 협업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에서 선발한 기업과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 등 12개 스타트업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가상융합기술(VR/XR), 안전교육 플랫폼 등 다양한 기술과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


참여 기업들은 기술 전시와 투자설명회(IR), 협업 사례 발표를 진행했으며 건설업계와 투자기관 간 비즈니스 미팅도 이어졌다. 씨테크솔루션은 모바일 기반 다국어 안전보건교육 플랫폼의 현장 적용 사례를, 실리콘큐브는 AI 영상분석 기반 건설장비 번호판 인식 및 자동점검 시스템의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앞서 현대건설은 올해 1월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건설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공모전 기획과 운영을 맡고 참여기관은 사업화와 후속 지원사업 연계 등을 담당하며 스타트업의 성장과 현장 적용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2022년부터 스타트업 공모전 등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15개 프로그램을 통해 48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술 검증(PoC), 공동 연구개발, 공동 사업화, 신상품 개발 등을 추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창업지원기관과 건설안전 관계기관,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대기업 건설사도 못 버텨요”…하나둘 짐 싸는 ‘이 동네’ 어디길래?

“당장 3억을 어디서 구해요”…KB 주담대 핵폭탄, 다른 은행 결단은

“아내도 아닌데 대놓고”…32강전 마친 메시가 포옹한 여성의 정체

1주택·은퇴자도 예외 없다…종부세 비율 80% 올리면 보유세 ‘10조 폭탄’

“롤러코스피에 내 계좌 다 녹았다”… 삼전닉스 2배 노린 투자자들 ‘비명’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건설의 다른 소식

건설
건설
15시간 전
특구재단, 딥테크 기업 글로벌 PoC 확대…국내외 대기업 18곳 참여
건설
건설
15시간 전
유럽 또 폭염 비상…WHO “다음 폭염 이미 시작”
건설
건설
15시간 전
건설의 날 기념식…금탑훈장에 조인호 해광이엔씨 대표
건설
건설
15시간 전
대구 달성군의회 기습 상임위 폐지에 지역사회 비판 봇물
건설
건설
15시간 전
현대건설, 스타트업 12곳과 기술 협업 성과 공유
건설
건설
15시간 전
롯데건설, 대한민국 정보보호 기여 공로 부총리 표창 수상
건설
건설
20시간 전
삼성물산, 혁신기술 보유한 스타트업 6곳과 실증 협업
건설
건설
20시간 전
“정보보호 기여 공로”…롯데건설, 부총리 표창
건설
건설
20시간 전
삼성물산 ‘2026 FutureScape’ 킥오프, 스타트업 6곳과 실증 협업
건설
건설
1일 전
"미래를 짓는 K건설"…9일 '2026년 건설의 날' 기념행사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