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시간 전
임영웅 꿈에 나온 뒤 5억원 복권 당첨… “놀라서 소리 질렀다”
2026.07.09 10:37
9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스피또1000 107회차 1등 당첨자 A씨는 임영웅이 등장하는 꿈을 3일 연속 꾼 뒤 5억원 당첨의 행운을 안았다.
A씨는 동행복권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꿈에 후광이 비치며 환하게 빛나는 임영웅 씨가 나왔다. 함께 인사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꿈이었는데, 신기하게도 그 꿈을 사흘간 연달아 꿨다”고 밝혔다.
A씨는 이 꿈 이야기를 배우자에게 전했고, 배우자로부터 길몽인 것 같다는 말을 들은 뒤 복권을 구매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와 복권을 긁던 중 ‘5억 당첨’ 문구를 확인하고 놀라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A씨는 “순간 너무 놀라고 얼떨떨해서 믿기지 않았고 한동안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면서 “배우자에게 연락해 당첨 소식을 전했고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고 했다.
이어 “저에게 이런 큰 행운이 찾아올 것이라 기대하지 못했는데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라면서 “당첨금은 주택 매매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좋은 꿈을 꾸고 당첨돼 기쁘고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임영웅은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이후 ‘이제 나만 믿어요’, ‘사랑은 늘 도망가’ 등으로 사랑받았고, 콘서트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을 연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이어 두 번째 스타디움 공연이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당첨금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