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시간 전
삼각김밥 사듯 워터파크 예약…세븐일레븐, 오션월드 입장권 35% 할인 판매
2026.07.09 10:26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이제 편의점에서도 워터파크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10일부터 오션월드 입장권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근거리 쇼핑 채널인 편의점이 소비자 일상생활 전반으로 역할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오션월드는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오아시스와 고대 이집트 모티브 워터 파크다. 총면적만 축구장 약 14배 넓이에 달하며 국내 최초 워터파크 내 숙박시설인 '오션월드 빌리지'도 보유하고 있어 여름은 물론 사계절 내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온·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에 도전하기 위해 정상가 대비 3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가까운 세븐일레븐 점포를 방문해 근무자에게 구매 의사를 밝힌 뒤 휴대폰 번호를 전달하면 스마트폰으로 세븐일레븐X오션월드 특가 전용 페이지 링크가 전송된다. 이후 회원가입과 함께 원하는 상품을 선택 후 결제를 마치면 모바일 바우처 형태로 수령할 수 있다.
오션월드 입장권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대인권과 소인권으로 구성됐다. 또 이용 기간에 따라 골드 시즌1 (7월11~24, 8월18~30), 골드 시즌2 (7월25~8월17), 하이 시즌 (8월31) 총 세 시즌으로 구분해 판매된다.
세븐일레븐은 오션월드 입장권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해당 입장권을 구매후 이용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세븐일레븐 5천 원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한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금, 은, 해외여행 상품, 타이어 교체 서비스 등 기존 편의점 영역을 뛰어넘는 이색 서비스 상품을 도입해왔다. 접근성과 편의성이라는 강점을 기반으로 패션, 뷰티, 서비스 영역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