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경부선 일반 열차 운행 조정"…KTX는 정상 운행
2026.07.09 09:45
충청과 세종 지역에 내린 폭우로 부강역~서창역 구간을 지나는 일부 일반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 경부선 KTX는 정상 운행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9일 오전 8시 현재 운행이 중지된 열차는 대전∼서울 무궁화호 2대와 새마을호 1대, 대전∼제천 무궁화호 2대, 익산∼용산 무궁화호 1대 등 모두 6대다.
조치원역~도안역을 지나는 일반열차 운행 일정도 일부 조정됐다.
정체전선 영향으로 충청권에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오전 8시 사이 1시간 강수량은 서청주 58.7㎜. 천안이 49㎜, 세종연서가 41.5㎜, 예산이 32㎜로 집계됐다. 충남 천안과 아산, 충북 진천, 음성, 증평, 세종북부, 전남 영광에 호우 경보가 발효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이용 고객은 다른 교통수단을 사용하거나 이용 전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등에서 열차 운행 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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