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멈췄던 경부선·충북선 일반열차 정상 운행 재개
2026.07.09 10:52
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오전 9시 15분부터 경부선, 오전 9시 52분부터 충북선 일반열차 운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KTX는 정상 운행 중이다.
이날 오전 코레일은 경부선 부강역~서창역간 집중호우로 인해 선제적인 안전확보 차원에서 대전역에서 서울·제천역으로 가는 무궁화호·새마을호 5대, 익산역에서 출발해 용산역까지 가는 무궁화호 1대 운행을 중단한 바 있다.
다만 이번 열차운행 재개 이후에도 일부 열차 운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코레일은 코레일톡을 통해 고속·일반열차 운행이 일부 중지 및 지연되고 있다고 안내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집중호우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이 조정될 수 있으니 이용 전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 등에서 열차운행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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