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8일 국회 본청 앞에서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반대하며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폐합 및 육군사관학교 지방 이전 반대 국민 총궐기대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사관학교 통폐합과 육사 지방 이전은 국군의 역사와 전통, 국가 안보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국가적 현안”이라며 “졸속으로 추진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날 육사 출신인 국민의힘 한기호 임종득 의원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