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뉴스]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구속…유족 "경찰이 살인마 편" 外
2026.07.08 23:14
▶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구속…유족 "경찰이 살인마 편"
첫번째 소식입니다.
'장윤기 사건'의 핵심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경찰 수사팀장이 구속됐습니다.
피해 여고생의 유가족은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 수사를 규탄하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 사라진 케이블타이, 장윤기 아버지 집에…'윗선 개입' 수사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증거인멸과 범행 은폐 의혹에 대해 검찰이 본격 강제수사에 돌입한 가운데, 사라졌던 케이블 타이가 장윤기의 아버지 집에서 발견됐습니다.
검찰은 당시 이 과정에서 경찰 윗선의 개입이 있었는지도 확인할 방침입니다.
배규빈 기자입니다.
▶ 오산 아파트서 일가족 3명 사망…경제적 어려움 호소 정황
경기 오산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7일) 오후 8시 50분쯤 한 아파트에서 50대 A씨 부부와 20대 아들 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출동한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A씨 지인으로부터 "A씨가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해당 문자 메시지에는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지자체 복지 지원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신고하면 보복"…도 넘은 중고차 불법주차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수출단지가 있는 인천 연수구가 도심을 점령한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자체가 매일 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중고차 업체들의 수법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요.
주민 피해가 커지자 연수구는 중고차 수출단지 이전까지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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