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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리센느, 대세가 픽한 자몽향 '프리티 걸'

2026.07.08 17:57

웹예능으로 대세 반열에 오른 리센느가 가요계 대세로 발돋움 한다.

리센느는 오늘(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을 공개한다.

매 앨범마다 특별한 향기 콘셉트를 이어오고 있는 리센느가 ‘프리티 걸’로 택한 메인 향기는 자몽향이다. 리센느의 러블리한 매력과 자몽의 청량함이 완벽한 시너지를 이루며 올여름에 어울리는 산뜻한 감성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08년 그룹 카라(KARA)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이다. 리센느는 원곡 특유의 깜찍 발랄함과 당당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대표적인 틴팝(Teen Pop) 장르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입안 가득 톡 터지는 자몽향처럼 상큼하고 청량감 넘치는 편곡으로 싱그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원곡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을 살리면서도 트랙 전반의 사운드 아키텍처를 다듬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의 기타 사운드에 강렬한 디스토션(Distortion) 사운드를 가미해 곡의 전체적인 윤곽을 한층 더 선명하게 잡았으며, 여기에 리센느만의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감각적인 신스(Synth) 소스들을 추가해 세련된 공간감을 연출했다.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이뤄진 5인조 걸그룹 리센느는 최근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영상 속 “거제 야호”라는 코멘트가 SNS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행처럼 퍼지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웹예능 속 대세의 기운을 가요계로 옮겨온다. 리센느는 오는 9일 오후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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