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랩, 대구약사 팜페어 마무리…'차세대 관절 원료 DEM' 학술 강연 진행
2026.07.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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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앨리스랩(Alley's Lab) |
대구광역시약사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앨리스랩은 단독 부스를 운영, 현장을 찾은 약사들에게 주요 제품군을 소개하고 맞춤형 소통에 나섰다.
업체에 따르면 앨리스랩은 뉴트리코어, 닥터란, 참다한 홍삼 등 국내 대표 건기식 브랜드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론칭된 약국 전용 브랜드다. 2025년 약국 시장 진출 이후 약국 유료 정회원 3000곳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약사 대상 전문 학술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관절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세분화·고도화되는 가운데, 약국 채널 중심의 차별화된 원료 마케팅이 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서는 김태은 약사가 진행한 학술 강연이 약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김 약사는 ‘차세대 관절 영양제 DEM’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DEM’은 계란 껍질 안쪽의 난막에서 유래한 원료로, 콜라겐·엘라스틴·히알루론산·콘드로이친 등 실제 관절 및 연골 조직과 유사한 성분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강연에서는 N-아세틸글루코사민(NAG),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 프로테오글리칸 등 핵심 구성 성분이 콜라겐 네트워크와 함께 연골 세포외기질(ECM)을 형성하는 과정을 다루며 연골 건강을 구조적 관점에서 풀어낸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앨리스랩 관계자는 “대구약사 팜페어를 통해 현장 약사들의 DEM에 대한 높은 기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원료와 학술 콘텐츠를 바탕으로 약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약국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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