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청 교섭 실행해야”…노동계, 15일 총파업 예고
2026.07.07 22:02
[KBS 전주]노동계가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원청 교섭과 전북도 등 공공 영역의 노정교섭을 요구하며 오는 15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 등은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부와 공공 영역의 소극적 대응으로 원청이 노동자와 직접 교섭하란 법 취지가 실현되지 않고 있다며, 사회적 합의와 법적 명령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노동 존중은 말로만 이뤄지는 게 아니라 구체적 정책과 예산으로 실행돼야 한다며, 산별노조의 요구안을 모아 전북도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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