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15일 총파업 예고 … 원청기업 교섭 압박 나서
2026.07.08 17:42
민주노총은 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를 원청 교섭의 원년으로 삼아 진짜 사용자인 원청을 교섭의 자리로 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총파업에는 민주노총 조합원 1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금속노조는 각 사업장에서 4시간 이상 파업을 벌이고, 돌봄노조는 '하루 멈춤의 날'을 운영하며 집단행동에 나설 계획이다. 건설산업연맹, 보건의료노조 등도 원청의 교섭 거부가 계속될 경우 투쟁 수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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