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더 시티 런던', 대영박물관과 특별 협업…韓전통 유물의 만남
2026.07.08 13:16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뮤직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탄소년단이 영국 대영박물관과 협업한다.
‘BTS THE CITY ARIRANG - LONDON’(‘더 시티 런던’)은 한국의 문화 자산이자 방탄소년단의 앨범명인 ‘아리랑’(ARIRANG)을 테마로 런던을 음악 체험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프로젝트다. 7월 6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23일까지 대영박물관 한국관에서 참여형 프로그램 ‘코리아 갤러리 트레일’(Korea Gallery trail)이 진행된다.
방탄소년단/사진=하이브 제공
‘코리아 갤러리 트레일’은 한국관의 상설 전시품 중 ‘아리랑’에 내재된 희망, 회복력, 소속감과 맞닿아 있는 유물을 선정해 연계 관람하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한국관 입구에서 QR코드를 스캔한 뒤 안내에 따라 유물을 둘러보고 소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What is Your Arirang?’이라는 질문에 대답하며 자신의 삶과 연결되는 유물을 SNS에 공유할 수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유럽 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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