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가톨릭 순례객 맞을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 8월 착공
2026.07.08 10:20
8일 서산시에 따르면 시는 시청 시장실에서 지난 7일 센터 건립상황 추진 보고회를 갖고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현재 상태와 앞으로의 공사 일정 등을 공유했다.
총 사업비 43억원을 들여 해미국제성지 인근 조산리 일원에 대회 전까지 세워질 센터는 순례객에게 체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앞서 국내외 순례·방문객에게 편의와 종합 정보를 제공할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도 지난해 8월 건립을 시작해 올해 8월 개관할 예정이다.
시는 두 시설이 2024년 문을 연 '해미국제성지 디지털 역사 체험관'과 함께 전 세계 순례객들의 소통 거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완섭 시장은 "올해 8월 개관하는 순례방문자센터와 새로 첫 삽을 뜰 문화교류센터가 서산의 새로운 문화적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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