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임영웅 콘서트 매크로 암표…35명 검거
2026.07.08 14:33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프로야구 경기와 유명가수 콘서트 티켓을 부정 예매한 뒤 웃돈을 붙여 되판 온라인 암표상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업무방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A씨 등 암표 판매상 3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야구·콘서트 티켓 6천여장을 부정예매해 정가의 촤대 5배 가격에 판매하는 수법으로 총 5억 3천만원 상당의 판매대금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다른 암표상들도 1인당 수십~수백장의 티켓을 부정 예매해 웃돈을 붙여 2억 7천여만원 어치 판 혐의로 검거됐습니다.
[화면제공 경기남부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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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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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야구·콘서트 티켓 6천여장을 부정예매해 정가의 촤대 5배 가격에 판매하는 수법으로 총 5억 3천만원 상당의 판매대금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다른 암표상들도 1인당 수십~수백장의 티켓을 부정 예매해 웃돈을 붙여 2억 7천여만원 어치 판 혐의로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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