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금 1천만원 후원
2026.07.08 15:25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창원한마음병원이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병원 측이 전날 적십자 경남지사를 찾아 전달한 지원금은 현지 이재민을 위한 식량, 생수 등 긴급 구호품 구입과 부상자 치료를 위한 의약품 조달, 삶의 터전을 재건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창원한마음병원은 2010년부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국내외 이재민 구호 성금과 국내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위기가정 생필품 지원 등 현재까지 8억원가량의 온정을 보탰다.
최경화 병원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베네수엘라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멀리 있지만, 작은 정성이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김재원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