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14일 대기업 '초과이윤 분배' 토론회 개최한다
2026.07.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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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 한국경제학회장이 토론회 좌장을 맡는다.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발제자로 나서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노동계와 경영계, 전문가들이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지난 5월 기업의 초과이윤 분배 문제를 사회적 대화로 해결하자며 긴급토론회를 제안한 바 있다. 김 장관은 “한국형 사회연대 임금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문을 열고 싶다”며 “유일한 해법은 사회적 대화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토론회를 통해 사회적으로 대화 물꼬를 트고, 재분배에 대한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시킨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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