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금속, 자사주 10억원 전량 소각…"주주 친화 정책 지속"
2026.07.08 10:02
[대동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대동그룹의 주물부품 기업 대동금속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한다고 8일 밝혔다.
대동금속은 지난 2일 취득 한도인 10억원 규모의 매입을 완료했으며, 해당 자기주식 전량인 30만4천800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발행주식총수 대비 4.78%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대동금속은 이번 소각을 통해 지난달 발표한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계획을 이행하고, 책임경영과 주주환원 중심의 경영 기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4일이다.
이풍우 대동금속 대표는 "배당, 무상증자, 자사주 소각 등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하는 5대 핵심 전략 실행 속도를 높여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금속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