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채널a
채널a
미국 간 홍명보, 국회 청문회 출석 의지…측근 통해 "부르면 가겠다"

2026.07.08 07:57

"끝까지 선수들 지키는 것 또한 감독의 역할"
홍명보 전 감독 ⓒ 뉴스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사퇴,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홍명보 전 감독이 국회 청문회가 열리면 출석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7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홍명보 전 감독은 최근 홍명보장학재단 관계자를 통해 "국회 청문회가 진행되면 참석하려 한다. 부르면 가겠다"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홍명보 전 감독은 월드컵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지만, 끝까지 선수들을 지키는 것 또한 감독이 해야 할 역할이라 생각하고 있다"면서 "선수들에게 문제가 발생하거나 화살이 돌아가지 않도록, 청문회에 나가 말하지 못했던 사정들을 밝히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후 지난달 30일 일부 선수들과 함께 귀국했던 홍 전 감독은 지난 2일 가족들이 있는 미국으로 출국,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역대 최상의 조편성이라 불린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1승2패, 기대 이하의 성적과 함께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대회 후 경찰은 홍명보 감독 선임 의혹과 관련한 고발 사건 등을 서울경찰청으로 이송,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수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더불어민주당도 KFA를 상대로 한 국회 청문회를 22일 개최한다. 사퇴한 정몽규 전 KFA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을 핵심 증인으로 부를 예정이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채널a의 다른 소식

채널a
채널a
17시간 전
[사건현장] "가서 다 말할 것"…홍명보 귀국길 오르나
채널a
채널a
2026.06.12
‘평양 무인기’ 尹 1심 징역 30년…법정최고형
채널a
채널a
2026.06.12
양파값 40% 폭락…팔 걷고 나선 셰프들
채널a
채널a
2026.06.12
“한판 들어간다!”…교도관 최강자는?
채널a
채널a
2026.06.12
병역기피자도 성범죄자처럼…신상공개 확대
채널a
채널a
2026.06.12
‘검사 프린세스’ 태국 공주 별세
채널a
채널a
2026.06.12
거대한 상어 입에서 낚싯바늘 제거 ‘아찔’
채널a
채널a
2026.06.12
'3년째 의식불명' 태국 공주, 48세로 별세…검사·외교관 활동
태국
태국
2026.06.12
'의식불명 투병 3년' 태국 공주, 별세…"병세 악화"
채널a
채널a
2026.06.12
[오늘의 채널A]파장 커지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