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간 전
LH, 오는 10일 ‘연지자이2차’ 잔여주택 45호 선착순 일반매각 시행
2026.07.08 14:22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는 부산진구 연지동 ‘연지자이2차’ 의 분양전환 후 잔여주택 45호에 대해 오는 10일 공고를 내고 선착순 일반매각한다고 밝혔다.
‘연지자이2차’는 2011년 12월 입주한 1000여 세대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실수요자가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지정해 계약할 수 있다.
공급 물량은 전용 39㎡(19.0평형) 20호, 59㎡(25.7평형) 25호로 신청 자격이 완화되어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무주택자는 물론 유주택자도 계약이 가능하다. 가격은 평균 39㎡ 약 2억 2000만 원, 59㎡ 약 3억 37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주택 사전 개방은 오는 22일 시작되며, 22일 이후에는 사전예약을 통해 주택을 확인할 수 있다. 계약은 오는 7월 23일부터 12월 23일까지(금·토·일·공휴일 제외) LH 부산울산지역본부 2층 마이홈에서 진행된다.
‘연지자이2차’는 정주여건과 자연환경을 두루 갖춘 단지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와 이마트트레이더스, 성곡종합시장이 있어 상업·문화 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부산어린이대공원과 성지곡수원지 등 녹지·산책 공간이 생활권에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자연을 누릴 수 있으며, 부전역이 가까워 교통에서도 빠지지 않는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호당 주택가격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LH 청약플러스’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남아있던 잔여주택을 실수요자에게 폭넓게 공급하기 위해 자격 요건을 완화하고 동·호 지정 방식을 도입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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