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습 자작극’ 의혹 정이한 구속영장 심사 출석
2026.07.08 14:48
오늘(8일) 오후 부산지법에서 열린 영장 심사에 앞서 정 전 후보는 “자작극을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며 “모든 것은 법정에서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히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후보는 지난 4월 부산 금정구에서 유세를 하던 중 지나가던 차량 운전자가 뿌린 음료를 맞고 쓰러져 다쳤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정 전 후보가 지인과 공모해 자작극을 벌인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해왔고, 이달 초 정 전 후보와 지인에게 도주와 증거인멸의 이유를 들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전 후보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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