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메가클러스터 품은 용인…‘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배후수요 기대감 커진다 부제
2026.07.08 10:24
-비규제지역·생활 인프라 강점…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진행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동문건설의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가 반도체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30분대 생활권에 두고 있는 입지와 비규제지역 프리미엄을 앞세워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견본주택에는 실거주 목적 방문객뿐 아니라 반도체 산업단지 종사자와 투자 수요자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향후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배후수요 확대와 직주근접 입지를 높게 평가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단지는 삼성전자가 추진하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한다. 향후 대규모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만큼 배후 주거지로서의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시 약 160만 명의 고용과 400조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같은 기대감은 부동산 시장에도 반영되고 있다. 부동산뱅크 시세 자료에 따르면 6월 넷째 주 용인시 처인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5.34% 상승하며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광역교통망 확충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매수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비규제지역이라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지만 처인구는 제외되면서 비규제지역 지위를 유지했다. 업계에서는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CGV, 용인중앙시장, 처인구청 등이 가까워 쇼핑과 문화, 행정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미래 가치도 기대된다. 고림동 일대는 고림지구를 비롯해 역북지구와 역삼지구, 신대지구 등 약 2만7000가구 규모의 주거 개발이 진행되는 처인구 핵심 주거벨트에 속한다. 이 가운데 고림지구는 생활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갖춰지며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이용해 기흥역에서 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으며, GTX-A 구성역과 경강선 연장(예정), 중부권광역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앞에는 고진초와 고진중, 고림고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한 '트리플 학세권'을 갖췄으며, 경안천 수변공원과 고림2지구 문화공원(예정)도 가까워 여가환경도 누릴 수 있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75㎡·84㎡, 총 3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6억5980만~7억1570만원 수준이다. 인근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동일 면적 매매가격이 7억~7억8000만원 선에 형성된 것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현재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는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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