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인공지능
인공지능
네이버클라우드·미스트랄AI, 제조 AI 사업 협력…국내 시장 공동 공략

2026.07.08 09:01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왼쪽부터), 제프 순 미스트랄AI APAC 대표 [사진=네이버클라우드]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네이버클라우드가 프랑스 인공지능(AI) 기업 미스트랄AI와 제조 분야 AI 사업 협력에 나선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미스트랄AI와 제조 AI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와 제프 순 미스트랄AI 아시아태평양(APAC)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제조 산업을 우선 협력 분야로 정했다. 네이버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미스트랄AI의 AI 모델 및 제조 분야 적용 경험을 결합해 국내외 제조 기업 대상 AI 서비스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와 미스트랄AI는 엔비디아가 주요 기업들과 구성한 ‘네모트론 연합’에 참여하고 있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데이터 활용, 업무 자동화, 품질 관리 등 산업별 AI 적용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 이후 양사는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공동 워크숍을 열었다. 양사 기술진은 제조 분야 상용화 서비스 출시 방향과 실행 로드맵을 논의했다. 향후 연구개발 협력과 기술 교류도 이어갈 예정이다.

국내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미스트랄AI의 최신 모델과 플랫폼 상품을 공급하고 국내 고객사 현장에는 미스트랄AI의 전방배치 엔지니어(FDE)를 파견해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양사는 우선 제조 현장의 품질 이상 감지, 부품 선택 최적화 등 활용 사례를 국내 제조 환경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제조 기업이 데이터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는 환경에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미스트랄AI의 제조 분야 기술 경험과 네이버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해 국내 제조 AI 적용 사례를 만들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소버린 AI 시장에서 공동 사업 기회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제프 순 미스트랄AI APAC 대표는 “유럽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네이버클라우드 인프라를 연계해 한국을 포함한 제조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인공지능의 다른 소식

인공지능
인공지능
22시간 전
ESG 공시, 10조 기업부터 시작 [ESG 뉴스 5]
인공지능
인공지능
22시간 전
구윤철 "7월 중 원화 국제화 로드맵 발표"…시장안정 대응 강화
인공지능
인공지능
22시간 전
[테크 차이나] 中 AI 인재 생태계의 힘…“천재를 찾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연결한다”
인공지능
인공지능
1일 전
[뉴욕증시]삼성전자 7% 급락 여파…인텔 10%·마이크론 5% '뚝'
인공지능
인공지능
1일 전
[기고]인공지능 시대의 직업교육, 사람을 향하다
인공지능
인공지능
1일 전
"중국 딥시크, 자체 AI칩 개발 추진...엔비디아·화웨이 의존 낮추려"
인공지능
인공지능
1일 전
"중국 딥시크, 자체 AI칩 개발 추진…엔비디아·화웨이 의존↓"
인공지능
인공지능
1일 전
인공지능으로 일하는 방식 바꾼다…기후부, 인공지능 활용 업무혁신 본격 추진
인공지능
인공지능
1일 전
기후부, 일하는 방식 ‘확’ 바꾼다…‘기후 AI 프렌즈’ 출범
인공지능
인공지능
1일 전
"AI로 일하는 방식 바꾼다"…기후부, AI 업무혁신 추진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