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수건
수건
"수건으로 다 닦았다"는 해명이 부른 역풍…2차 사과한 손담비 '비눗방울'의 쟁점

2026.07.08 06:43

사진|손담비SNS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손담비의 비눗방울 논란은 ‘바닥을 닦았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숙박업체에서 아이와 놀 때 다른 이용객과 안전까지 고려했느냐가 핵심이다.

손담비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숙소 내 비눗방울 놀이 논란에 다시 사과했다.

그는 “해이가 기침이 있어서 많이 즐기지 못해서 아쉽지만 숙박업체에서 아이와 잠시 비누방울 놀이를 한 것은 제 부주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놀이 후에는 모두 깨끗하게 정리했지만,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하고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손담비SNS

논란은 지난 5일 시작됐다. 손담비는 SNS에 여행 중 머문 숙소에서 자동 비눗방울 장난감으로 딸 해이 양과 시간을 보내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비눗방울을 바라보며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와 딸의 평범한 여행 일상처럼 보인다.

하지만 장소를 문제였다. 외부가 아닌 객실 안쪽 공간이었다.

비눗방울 용액이 바닥에 떨어지면 미끄러짐 사고가 날 수 있고, 끈적임이 남을 수 있다. 다른 이용객이나 청소 담당자의 불편을 생각했어야 한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반대로 과도한 비판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아이와 잠깐 놀아준 일상을 지나치게 확대 해석한다는 반응이다.

논란이 커지자 손담비는 지난 6일 1차 해명에 나섰다. 그는 “비누 방울 놀이에 많이 걱정하시는데 제가 수건으로 바닥 다 닦았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이 해명은 논란을 잠재우지 못했다. 일부에서는 “닦았느냐가 문제가 아니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대중이 지적한 핵심은 사후 정리가 아니었다. 숙박업체라는 공간, 다른 이용객이 오갈 수 있는 장소, 미끄러짐 등 안전 가능성에 대한 질타였다.

결국 손담비는 하루 뒤 “제 부주의”라고 인정하며 2차 사과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고 지난해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kenny@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 인기기사 ]
“반성하고 있다” 임호, 광주 직접 방문…‘탱크 데이’ 논란 배재고와 고개 숙였다
前 캡틴이 떠올린 대표팀 ‘대환장’ 원정…“손흥민 새벽 응급실, 김밥도 없었다”
“미친 미모” 레이나, 어디까지 예뻐지나…‘도화살’이 마구 쏟아진다
‘뱃살 논란 스스로 지웠다’…혜리, 슬림 블랙 드레스로 증명한 ‘무결점’ 몸매
‘건강 이상설’ 말끔히 씻어냈다...한채영, 꽃보다 아름다운 근황
“주홍글씨 원치 않는다” 광주일고의 선처 호소…배재고 봉황대기 길 열리나
‘이규혁♥’ 손담비, 민폐 육아 논란 2차 사과 “제 부주의”
열애 기희현, ♥이상윤에 ‘뽀뽀 사진’ 깜짝 공개 [★SNS]
‘4억 납세 약속’ 박유천, ‘뼈말라’ 근황 “미성숙한 부분 많지만 음악 활동 계속할 것”
김보성, 주식으로 강남 집 2채 잃었다…“놔뒀으면 500억” 충격 고백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수건의 다른 소식

수건
수건
23시간 전
[전국 주요 신문 사설](8일 조간)
수건
수건
1일 전
‘세기의 결혼식’ 베일 벗었다…수백억원 투입한 ‘스위프트 웨딩’
수건
수건
1일 전
[헬스&라이프] 고열에 구토까지…여름철 영유아 습격한 ‘아데노바이러스’
수건
수건
1일 전
청담사거리 11평 원베드룸, 풀옵션 단기임대 매물로
수건
수건
1일 전
[사설] 사과하는 배재고 학생들에 “어깨 펴라” 다독인 광주일고 교장
수건
수건
1일 전
“속옷 입어도 되나요?”…日 학교 건강검진서 여학생 ‘탈의 논란’ 확산
수건
수건
1일 전
‘두피 열’ 걱정돼 드라이기 찬바람 쓰는 사람, 꼭 보세요
수건
수건
1일 전
"어차피 빨 거잖아"⋯수건으로 변기 닦는 남편 때문에 '골머리' [헬스+]
수건
수건
1일 전
"어차피 빨 거잖아"?수건으로 변기 닦는 남편 때문에 '골머리' [헬스+]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