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고준희 연하남 데이트에 부러움 "나도 늦게 결혼할 걸" (귀한 가족)
2026.07.07 23:0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박미선이 연하남과 데이트를 하는 고준희를 보고 부러워했다.
7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는 고준희가 두 번째 맞선남인 지승원과 함께 한밤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준희는 두 번째 맞선남 지승원과 서울숲을 걷던 중 어머니에게 전화가 오자 "혼자 있다. 산책하고 있다. 맞선남하고 아까 헤어졌다"고 말했다.
이를 본 박미선은 "어머니가 가만히 내버려두셔야 한다"면서 "저도 예전에는 애들이 늦거나 외박한다고 하면 안 좋아했는데 지금은 방목한다. 그래야 역사가 이루어지겠더라"고 전했다.
이후 고준희는 지승원의 나이가 서른이라는 게 자꾸 생각난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띠동갑으로, 고준희가 연상이었다. 지승원은 "요즘은 연하남이 트렌드"라면서 과감한 플러팅을 했다.
그런 그의 모습에 박미선은 '나도 늦게 결혼할 걸"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는 "연하남을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는데, 이수근과 신지는 박미선에게 "연하가 어울리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박미선이 "난 연하를 만나면 전 재산을 올인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자, 이봉원은 "잘해봐"라고 뾰루퉁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줬다.
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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