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
횡성 관광 500만 도약…4계절 관광 상품 개발
2026.07.07 21:47
[KBS 춘천] [앵커]
KBS가 준비한 민선 9기 연속 기획 보도.
오늘은 횡성군입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민선 7기 보궐 당선 이후 징검다리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장 군수는 관광객 500만 시대를 약속했는데요.
임서영 기자가 그 실행 전략을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민선 9기 횡성군정의 목표는 '관광객 500만 시대'입니다.
그 시작은 횡성 호수길입니다.
해마다 20만 명이 찾는 이곳을 '호수정원'으로 가꿔 대표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전략입니다.
여기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시내까지 이어지도록 주변 도로에 '명품 꽃길'도 조성합니다.
상인들의 기대도 큽니다.
[김상중/횡성시장 조합장 : "그냥 오세요 오세요 한다고 오는 게 아닌 거 같아서 파크골프장, 횡성시장뿐만이 아니고 읍면 뭐 골목상권도 좀 살아나지 않을까 그런 기대는 많이 하고 있어요."]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한우 축제와 관광 명소를 결합한 4계절 여행 상품도 곧 만듭니다.
초기 아이디어는 물론 구체적인 상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180만 명 수준인 관광객 수를 획기적으로 늘리겠다는 복안입니다.
[장신상/횡성군수 : "한우라든지 토마토, 호수길, 찐빵 그렇게 하나씩 돼 있거든요. 이 테마를 좀 2개 내지 3개를 묶어서 다양한 테마로써 선보일 수 있는 그런 축제로 발전을 시켜야 되고요."]
인구 10명 가운데 4명이 65세 이상 노인층으로 강원도에서 고령화율이 가장 높은 횡성군.
급격한 고령화로 침체된 지역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일이 민선 9기의 가장 큰 숙제입니다.
KBS 뉴스 임서영입니다.
촬영기자:임강수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파크골프 골프장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