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강남구, 서울대와 함께 미래인재 여름방학 캠프 운영
2026.07.07 17:16
초6·중1 대상 '서울대 창의성 캠프' 운영…교수진 지도로 팀 프로젝트 진행
생성형 AI 활용, 창의적 문제해결, 협업 역량 키우는 프로젝트형 교육
이번 프로그램은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생성형 AI 활용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대학교 교수진과 멘토가 참여해 특강, 실습, 팀 프로젝트, 멘토링을 결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진행한다.
'서울대 AI 창작 캠프'는 8월4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삼익홀에서 중학생 72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AI 글로벌 미래국가 박람회'를 주제로 각국 대사 역할을 맡아 자신이 대표하는 국가의 미래 비전과 문화, 기술, 환경, 교육, 우주개발 등을 소개하는 AI 영상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
학생들은 생성형 AI와 미래 콘텐츠 산업을 다룬 서울대 교수 특강을 듣고, AI 영상 제작 도구 실습과 스토리텔링 기획, 영상 제작 프로젝트, AI 윤리 교육을 통해 AI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익힌다. 서울대 멘토와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며 프롬프트 활용 능력과 인문학적 융합 사고력을 키운다.
창의성 캠프는 서울대 교수진 강연, 팀 프로젝트, 창의성 진단, 멘토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고,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도 얻는다.
AI 창작 캠프 참가자는 7월7일부터 16일까지, 창의성 캠프 참가자는 7월14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고 도전할 수 있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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