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지사협, 폭염 취약계층에 여름나기 물품 지원
2026.07.07 15:48
[경산(경북)=데일리한국 권상훈 기자]경북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245가구에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7일 경산시에 따르면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 사업은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돕기 위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키트는 인견이불, 칩베개, 미숫가루, 유산균, 탁상용 선풍기, 모기 기피제, 건식 아이스타월 등 7종과 폭염 예방 수칙 안내문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읍·면·동 협의체와 복지기관을 통해 직접 전달됐다.
정인숙 민간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했다.
Copyright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데일리한국 화제의 뉴스]
현대차, 하반기 신차 쏟아낸다…신형 아반떼·GV90·투싼 출격 대기
현대로템·KAI, 미래사업 중심 조직개편…AI·우주·무인화 전면에
과천 주암지구 데이터센터 갈등 확산…원주민 "재산권 보장" vs 서초구 주민 "주거환경 우려"
케이피엠테크, 자본재편의 '두 얼굴'…최대주주 지배력 5배↑, 소액주주 가치는 희석
60조원 캐나다 잠수함 사업 독일 품으로…한화오션 '고배'
권상훈 기자 shkwem@naver.com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