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또 ♥박시은에 절절한 사랑 고백…"천국에서도 함께 살고파"
2026.07.07 15:05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강조했다.
진태현은 7일 자신의 SNS에 박시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아내와 지혜 딸과 영화 ‘다윗’ 초대 시사를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지혜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잘 물려줘야 하는데 너무 좋은 기회에 훌륭한 영화를 한 편 봤네요. 개봉하면 꼭 보세요. 강추입니다”라고 덧붙이며 시사회에 초대해 준 관계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에 대한 사랑도 드러냈다. 진태현은 “아내와 이렇게 감사하게 잘 지내서 너무 좋습니다”라며, “여러분 인생은 감사힙니다. 그리고 정리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필요 없는 것들은 빠르게 정리하고 본질인 사랑과 감사에 ‘몰빵’하고 삽시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진태현은 “제가 늘 말하잖아요. 세상에 영원한 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전 마지막 소원도 천국에서 아내와 함께 사는 겁니다”라며, “말도 안 되는 거 잘 알기에 그만큼 유한한 시간에서 최선을 다할겁니다. 제 인생은 제 아내입니다”라고 재차 사랑을 고백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결혼 후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으며, 여러 명의 수양딸을 두고 있다. 진태현은 지난해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진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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