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폭염에도 즐긴다…소노호텔앤리조트, 실내 콘텐츠로 여름 휴가족 공략
2026.07.07 13:15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호텔·리조트 업계가 날씨 영향을 줄인 체류형 콘텐츠 경쟁에 나서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숙박과 레저, 식음, 웰니스 체험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중심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와 고성 델피노는 객실과 주요 부대시설, 식음업장을 지하 복합몰로 연결해 우천이나 폭염에도 야외 이동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비발디파크는 약 7800평 규모의 지하 복합몰 비바플렉스몰을 중심으로 객실동과 식음업장, 워터파크 오션월드 등 주요 시설이 연결돼 있다.
몰 내부에는 400평 규모의 키즈테마파크 앤트월드를 비롯해 회전목마, 범퍼카, 실내 카트 레이싱 센터 K1스피드, 스크린 스포츠 테마파크 레전드히어로즈, 볼링장, 탁구장 등 다양한 실내 레저시설을 갖췄다.
델피노 역시 지하 복합몰 더몰을 통해 소노벨, 소노캄, 소노펠리체 등 객실 건물과 워터파크 오션플레이, 인피니티풀, 키즈클럽,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키친, 베이커리 카페 더 엠브로시아등을 연결해 단지 안에서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쏠비치 삼척·양양, 소노벨 천안·단양·변산, 소노캄 거제 등도 실내외 물놀이 시설과 사우나, 키즈클럽, 스크린 스포츠, 소매점, 식음업장 등을 갖춰 체류형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날씨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소노캄 경주는 웰니스 저니패키지를 운영한다. 웰니스 풀앤스파 입장권과 바디 밸런스 클래스, 다도 체험으로 구성돼 휴식과 웰니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소노캄 여수는 요가와 플라워, 베이킹 등을 주제로 한 테마별 원데이 클래스 아뜰리에 캄을 운영한다.
소노벨 변산은 지역 공방과 연계한 토요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쿠키와 케이크 등 디저트 만들기부터 키링, 머그컵 등 소품 제작까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쏠비치 남해는 사계절 스케이트장 아이스비치에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스케이트 강습을 운영한다. 시설에는 지붕이 설치돼 있어 우천 시에도 이용할 수 있다.
실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북캉스 콘텐츠도 운영한다. 소노캄 경주는 투숙객 전용 북카페 서재에서 약 400권의 도서를 무료로 대여하며, 소노캄 제주도 작은 도서관을 통해 무료 도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장마나 무더위 속에서도 고객들이 날씨 걱정 없이 쾌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류형 콘텐츠를 준비했다"라며 "다양한 실내 액티비티 시설과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행복한 여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료제공=소노인터내셔널>
Copyright ⓒ 알파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