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올여름 삼복더위 한방에 날릴 명장의 맛
2026.07.07 11:36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롯데호텔 서울이 삼복더위를 겨냥해 최고급 조리 명장의 비법이 담긴 보양식을 집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호텔 서울은 여름 복날 시즌을 맞이해 호텔 셰프의 손맛을 가정에서 그대로 재현하는 프리미엄 보양식 세트를 7월 7일부터 예약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번 상품은 대한민국 조리명장인 김송기 조리 총괄의 노하우를 녹여내 완성도를 높였다. 한식당 ‘무궁화’의 대표 메뉴인 갈비탕과 갈비찜, 중식당 ‘도림’의 고유 메뉴인 고법 불도장을 밀키트 형태로 구성해 편의성을 더했다.
‘무궁화’의 갈비탕과 갈비찜은 엄선한 국내산 한우와 호텔 고유의 특제 레시피를 결합한 음식이다. 갈비탕에는 완도산 전복과 수삼, 대추, 생표고 등을 풍성하게 넣어 깊고 담백한 국물을 냈고, 갈비찜은 고유의 특제 간장 양념으로 조리해 연한 육질과 깊은 맛을 살렸다. ‘도림’의 시그니처 요리인 고법 불도장은 자연송이와 생선부레, 해삼, 전복 같은 고급 식재료를 채워 깊고 진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모든 메뉴는 호텔 조리사들이 직접 식재료를 다듬고 요리해 발송하며, 안내된 조리법에 따라 누구나 손쉽게 가정에서 호텔 명품 요리를 재현하도록 돕는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초복(7월 13일~16일), 중복(7월 23일~26일), 말복(8월 12일~15일) 등 각 복날 일정에 맞춰 상품을 수령하면 된다. 사전 예약은 롯데호텔 서울 델리카한스 유선 전화나 롯데호텔 이숍, 네이버 예약을 이용할 수 있고, 지정일에 1층 델리카한스 매장에서 직접 픽업하는 방식이다.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특급 호텔의 검증된 요리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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