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제주시, 장기간 방치 노후 간판 철거 등
2026.07.07 13:55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주인 없는 노후 간판 16개를 정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폐업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철거해 강풍,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낙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정비는 제주도 옥외광고협회 제주시지부의 재능기부로 추진돼 별도 철거비용 없이 진행됐다.
◇시, 건축 인·허가 사전검토 프로그램 자체 개발
제주시는 건축 인·허가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검토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용도지역별 건축 가능 용도와 건축 가능 면적·층수를 자동 산출하고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협의가 필요한 부서와 담당 연락처, 협의 주요 내용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이용은 제주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부동산·건축-건축상담안내서비스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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