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호 결재, 첫 현장으로” 박수현 ‘충·효·예’ 내세워 어르신 돌봄 행보
2026.07.07 14:00
여름나기 키트 2000세트 제작·기부문화 확산
충남도가 박수현 충남지사의 취임 1호 결재 사항인 ‘충·효·예’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첫 대규모 나눔 행사를 열었다.
충남도는 7일 공주 백제실내체육관에서 ‘2026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성금 전달식을 비롯해 아너소사이어티 신규 가입식(3명), 착한 일터 가입식, 여름나기 지원물품 포장 봉사활동 등이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삼계탕과 햇반, 파스 등 식료품과 생활용품 11종으로 구성된 여름나기 키트 2000세트를 직접 포장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포장된 키트는 이달 중 도내 시·군의 독거노인과 저소득 노인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 지사는 “취임 첫날 1호로 결재한 충남의 정신인 ‘충·효·예’를 실천하는 날이 바로 오늘”이라며 “돌봄과 사회참여 확대, 활기찬 여가 지원 등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촘촘한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모든 도정에 ‘충·효·예’ 정신을 담아 어르신을 공경하고 서로 존중·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해 사람 중심의 ‘통(通)하는 충남’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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