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세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7500선까지 후퇴
2026.07.07 11:01
| 코스피가 장 초반 2% 넘게 내리며 7,800선으로 밀려난 오늘(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
코스피가 오늘(7일) 오전장 중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 41초에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습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6.26포인트(5.12%) 내린 1,227.32였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 대한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됩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29분 현재 5% 넘게 급락한 채 8,000선을 이탈해 7,597.93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정유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kittyjeonga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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