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논란' 임성근, 대형 식당 개업…"기다려줘서 감사"
2026.07.06 17:19
음주운전 등의 전과가 알려져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임성근 셰프가 한식당을 개업한다고 밝혔습니다.
임 셰프는 어제(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그릇, 한 접시마다 정성과 최고의 맛으로 보답하겠다”며 개업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임 셰프는 “오랫동안 저희의 개업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쉽지 않은 준비 과정이었지만,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만족을 드리겠다는 마음 하나로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저희에게 가장 큰 행복은 고객님께서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면서 “언제나 정직한 맛과 따뜻한 마음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새롭게 문을 여는 식당은 3층 규모로,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0년 경력의 한식 조리기능장인 임 셰프는 ‘한식대첩3’,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등 경연 프로그램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1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이 음주운전을 3번 했다고 밝히면서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추가 음주운전 전력과 무면허 운전 전력, 쌍방 폭행까지 총 6번의 전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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