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논란' 임성근, 대형 한식당 개업…"쉽지 않은 준비 과정"
2026.07.07 08:50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등이 논란이 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임성근 셰프가 한식당을 열고 활동을 재개합니다.
임 셰프는 경기도 파주에 3층 규모의 한식당을 마련하고 오는 9일 정식 개장할 예정입니다.
지난 5일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개업 소식을 직접 전하며 "한 그릇, 한 접시마다 정성과 최고의 맛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랫동안 저희의 개업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쉽지 않은 준비 과정이었지만,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만족을 드리겠다는 마음 하나로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저희에게 가장 큰 행복은 고객님께서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며 "언제나 정직한 맛과 따뜻한 마음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습니다.
40년 경력의 한식 조리기능장인 임 셰프는 '한식대첩3',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등 요리 경연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특히 지난해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7인에 오르며 제2의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하지만 지난 1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세차례 음주운전을 했던 사실을 고백해 논란이 일었고 이후 추가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쌍방 폭행 등 총 6건의 전과가 확인되면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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