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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출근 첫 날, 쓰레기통 뒤지더니...간호조무사 '체포'

2026.07.07 08:36



서울 강남구의 한 피부과에 첫 출근한 날 폐기물을 뒤져 프로포폴을 투약한 20대 간호조무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불구속 수사를 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강남구의 병원에 출근한 첫날 내 폐기물 보관함에 버려진 주사기에 남은 프로포폴을 다른 주사기로 옮겼다. A씨는 이를 자기 팔에 스스로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유사 전력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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